2.28대학,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
제7기 수료식, 지금까지 400여명 수료생 배출
□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회장 박영석)가 운영하는 2.28대학 제7기 수료식이 14일 오전 2.28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9월부터 15주 동안 수강한 일반 시민 60여명이 수료했다.
□ 2.28기념사업회는 민주시민의식 함양과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2.28대학을 개설해 매학기마다 70명 정원으로 매주 수요일 강좌를 진행, 이번 7기 수료생을 포함 모두 4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 그동안 강사로는 문희갑 전 대구시장과 성악가 엄정행 전 경희대 교수, 인문작가 손관승 전 iMBC 사장, 김병일 도산서원 선비수련원 원장, 정일선 전 대구여성가족대단 대표 등 각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2.28대학은 내년 3월 제8기 15주 강좌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 박영석 2.28기념사업회 회장은 "2.28대학은 횟수를 거듭할수록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이제는 모집공고가 나가면 바로 정원을 채우고 있다"고 밝히고 커리큘럼과 강사진을 더 새롭게 보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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