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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횃불 2·28 민주운동

보도자료

2·28민주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보도자료

작성일
2023.05.19.
조회수
3,484
첨부파일
첨부파일[보도자료] 2.28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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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민주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교복차림으로 대구 도심에서 시위하는 모습 사진 등

2.28 관련 기록물 64.19 혁명 기록물과 함께 지정

 

대구 228 민주운동 사진 등 6점의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됐다.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는 프랑스 파리에서 18(현지시간) 열린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2.28 기록물 등을 포함한 4.19혁명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최종 승인됨에 따라 2.28 기록물도 함께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2.28 민주운동 기록물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화 운동으로 4.19 혁명의 횃불을 들어 올린 당시 대구시내 고등학생들의 자유당 독재정권에 항거하는 시위 사진으로 대구도심에서의 시위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져 있다.

특히, 스크럼을 짜고 도청으로 행진하는 학생들의 시위 모습은 당시 학생들의 이름을 파악할 정도로 사진의 모습이 선명하고, 지금은 경북도청이 안동으로 이전했으나 당시 도청이 경상감영공원에 있었기 때문에 학생들이 경북도청 앞에 집결해 시위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도 이번에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이와 함께 2.28 시위 당일날 3.15 정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구 신천에서 유세를 하고 있는 민주당 장면 후보의 유세와 청중들의 모습을 담은 유세 사진도 함께 세계기록유산에 포함됐다.

2.28 민주운동은 1960228일 일요일인데도 당시 집권연장을 노린 자유당 독재정권이 이날 오후 대구 신천에서 열리는 야당 후보의 유세에 학생들의 참가를 차단하기 위해 강제로 등교를 지시함에 따라 대구시내 8개 고교 학생들이 조직적으로 항거하며 시위를 벌인 사건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화 운동으로 기록되고 있고 마산 3.15 의거와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

박영석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회장은 "이번에 2.28 민주운동 기록물이 '4.19혁명 기록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됨에 따라 대구에서는 시민정신으로 삼고 있는 2.28민주운동과 국채보상운동 두 역사적 사건의 기록물이 나란히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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