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민주운동 정신 계승 교원·학생 연수, 캠프 막 올라!
대구공업고등학교 교원 연수를 시작으로 연수 이어져
중·고교생 대상 리더십·인성 캠프도 차례로 개막
□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회장 박영석)는 2·28민주운동 정신을 계승 확산하기 위해 이달부터 학교별로 교원들을 찾아가는 교원 연수 프로그램과 간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
□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프로그램은 내달 4일, 1960년 당시 2·28민주운동에 참여한 대구공업고등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첫 연수가 이루어진다. 기념사업회는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대구시 내 4개교에서 본격적인 연수를 차례로 이어가게 된다.
□ 7월 27일부터는 이틀간은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28민주운동과 선비정신 교원연수를 2·28민주운동기념회관과 도산서원선비수련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는 교원들에 대한 연수와 함께 중고교생 간부 학생을 대상으로도 '학생회 간부 대상 2·28리더십·인성 캠프'를 본격 운영한다. 학생회 간부를 대상으로 하는 리더십 캠프에는 모두 4개 학교 150여 명이 참가하게 된다. 간부 학생 대상 캠프는 팔공중학교를 시작으로 7월 5일부터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청람관에서 운영한다.
□ 박영석 회장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2·28민주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학생들에게 공동체에 기여하는 민주적 리더십을 키워나가기 위해 앞으로 교원와 학생을 위한 연수 및 교육 기회를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