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2·28 뮤지컬 직접 만든다
2·28 주제공연 제작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회장 박영석)는 청년들의 리더십 함양과 민주시민으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2·28민주운동을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제작 아카데미를 창설, 수강생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뮤지컬의 주제는 <2·28 함성, 노래가 되다>로 설정하고 수강생들은 공연에 관한 이론과 실기수업 및 제작에도 직접 참여한다.
모집인원은 60명이며 오는 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대상은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청·장년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전공자를 비롯한 예비 예술인도 신청할 수 있다. 강좌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 목 19:00~21:00까지이며 연극, 뮤지컬, 보컬 등 전문 강사들이 지도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참가자들은 12월경 2·28을 주제로 한 뮤지컬을 제작, 공연도 할 예정이다.
박영석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장은 "청년, 시민들에게 공연이론과 실기 수업은 물론 2·28 무대에 직접 설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2·28정신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와 공감을 불러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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