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유롭고 평등한 생활을 지낼 수 있다.
우리 대구 학생들의 용기 환성 각오 등 모든 것이 있어야지 2.28 민주화 운동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의 휴일인 토, 일을 되 찾아준 것도 학생들이다. 어른들이 하지 못한 망점과 학생들이 이런 용기가 날 수 있다는 것은 지금의 시대 때, 보다 옛날 할아버지와 할머니 시절이 가장 좋은 것 같다. 그렇기에 지금후손들도 잘못된 길이라고 생각되면 촛불집회라도 들어 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의 주도권 그리고 돈의 권리를 우리 곁으로 돌아오게 될수도 있었다. 그리고 자기 기말고사를 하루 앞당겨 친다고 일요일에 친다고? 이걸 듣고 어이가 없었다.
그 원인이 정부쪽에서 내려온 명령? 말씀?
나도 내가 그때 사람이였더라면 정말 발란 그리고 폭력이 나왔을 것 같다. 하지만 대구고는 그 앞에서 무너졌지만 그 앞에 있는 것이고 어느고에 회장이 그 시청을 항하는 길이라고 하니 학생들은 기다렸단 듯이 나가는 것을 보면 엄청 난 애국심 자유 그걸 되찾기 위해 신문자 아주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선생님, 경찰들의 힘이 시작 되었고 처음엔 2.28 민주화 운동이라고 해서 처음에는 아리송 하였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원래 학생들만이 일으킨 운동일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좀 뒤에 가니 나와 있었다.
처음의 시작은 학생들이었지만 그 뒤에는 어른들이 학생들의 등 뒤를 맡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부통령 후보 일행을 만났었다.
그때 학생들은 목청을 높혔다. 만세를 부르며 있었다 장면을 보는 손을 흔들며 응답하였다.
학생들은 “일요일 등교의 저의가 무엇이냐? ” “학원을 정치 도구화” “학원원 자유를 달라”...
나는 이말을 들어니 정말 가슴이 찡했다. 학원이 정말 정치 도구 였다니 솔직히 모든 경찰, 소방관, 병원, 학교 등...도 하나의 조직이다. 단지 규모가 커서 모르는 것 뿐이지만 조금 그렇다. 기냥 돈을 위해 살 수도 있다. 아님 남의 행복을 위해 사는 사람도 있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다. ㅎㅎㅎ 나도 이 나라의 사람이고 나도 일부 조직에 들어간다고 한다. 정말 좀 그렇다. 생각을 어떻게 하면 이기주의가 시작되어 정말 세상이 현재 잘 돌아가고 있는 것일까요?
예전 사람들은 잘못된일이 있었다면 일어나 열심히 협동하여 살아가니 어려운 일들이 시작되어도 결코 해내지만 지금의 우리는 단합되지도 않고 지금은 서로 싸우느라 힘들어 하는데 지금은 오직 어떨 것 같나요? 정말 잘못된 날이 오면 현재는 우리를 위해 희생해 줄 사람이 있을까? 정말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