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2·28민주운동 글짓기 공모 수상작-금상(대구광역시교육감상)
2.28민주운동에 대하여
도원초등학교 5학년 차형우
나는 민주운동과 역사를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지루하기 때문이다. 그런 내가 오늘 2.28민주운동에 대하여 재미있게 들었다.
그렇게 재미있게 들었던 이유가 내용이 감동적이고 슬프기도 하고 감사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사람들의 자유를 위해 국민의 힘을 모아서 정부를 내려오게 한 것이 대단한 것 같다. 그리고 나는 대구 고등학생이 했다는 것에서 제일 감탄했다. 고등학생은 수능준비하고 공부하고 시간이 없는데 부정과 부패를 위해 싸운 것이 대단하다.
만약 내가 당시 고등학생이면 나는 나쁘지만 나는 나 혼자 사려고 정부 편을 들고 나는 나의 이득만 생각하여 나쁜 짓을 하였을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내가 만약 대통령이 되었어도 그렇게 할 것 같다. 나는 대포소리 총소리 수류탄 소리 무섭고 해도 무슨 힘으로 과연 참았을까? 참 존경하고 대단하다. 나는 총소리만 들어도 뛰어서 피할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중요한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포기하면 안된다는 것과 긍정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매일 부정적이고 포기를 많이 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이 글을 쓰면서 생각이 나는 많이 바뀌었다. 그리고 나는 정말 감사해야 할 것 같다. 그것 아니면 아직도 고통과 괴로움 절망에 빠진 나라가 되었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나는 커서도 꼭 기억해야 하겠고, 앞으로 역사 민주운동 그런 것도 재미있어지고 나는 오늘 정말 알찬 하루가 되었다. 그리고 나는 커서도 이런 일이 생기면 제일 앞장서서 운동을 할 것 같다. 꼭 기억해야 할 것은 고맙게 생각하고 존중하고 또 긍정적 이여야 하고 우리도 크고 나서 일어나면 꼭 우리도 이 사람들처럼 누구보다 앞장서서 해야겠다.
또 인정받으려고만 하면 안되고 노력하고 열심히 하면 자동으로 인정받는 것 꼭 중요한 키워드 인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옛날에 놀기만 하고 했는데 5학년 지금 나는 성장 하고 많이 바뀌었다. 나도 이렇게 열심히 하면 인정받고 나는 열심히 해야 된다는 것을 죽어도 꼭 기억하고 죽을 것이다.
나는 오늘 알찬 하루를 끝냈다. 하지만 나의 마음 속에 있는 것은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들이고 우리가 커서 잊어버리면 안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만약 이것을 모르는 사람이나 내가 가족을 만들거나 친척들 나보다 어리거나 모르는 사람에게 이글을 보고 이해가 된다면 그때 나는 엄청 기분이 좋을 것 같다
나는 살아가면서 이글을 절대 잊어서는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