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2·28민주운동 글짓기 공모 수상작-금상
대구명덕초등학교 6학년 서경민
꽃처럼 언니, 오빠들이 모여 있네
한손에 눈물을
다른 한손에 열정을 가지고
언니, 오빠들의 이 눈물들이
진정한 용기로 바뀌도록
언니, 오빠 잊지 않겠네
절대 잊지 않겠네.